산성앨엔에스(21,550550 -2.49%)가 지난 1분기 호실적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39분 현재 산성앨엔에스는 전날 대비 8.77% 오른 9만9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산성앨엔에스는 올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5억1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0.8%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129.9%와 1191.4% 늘어난 517억9800만원과 131억78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실적은 국내 증권사에서 유일하게 산성앨엔에스 보고서를 발간한 대신증권의 추정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대신증권은 산성앨엔에스의 1분기 매출액이 568억원, 영업이익은 15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각각 152%, 951% 증가할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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