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주가 국내 증시 하락에 투자심리가 악화되면서 일제히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6일 오전 9시22분 현재 대우증권(9,280110 -1.17%)은 전 거래일보다 1100원(6.65%) 내린 1만5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35,600600 -1.66%)도 5.70% 하락한 5만96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밖에 SK증권(1,1900 0.00%), KTB투자증권(6,110160 -2.55%), 유진투자증권(3,64535 -0.95%), 유안타증권(4,46060 -1.33%), 한화투자증권(3,12010 -0.32%), 현대증권, 대신증권(13,4000 0.00%), 교보증권(9,770110 -1.11%), 한양증권(7,69010 -0.13%), NH투자증권(14,650150 -1.01%) 등도 일제히 4~5%대 급락하고 있다.

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나란히 급락세를 나타내자 증시 부진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 우려가 투자심리 악화를 초래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7거래일 간 코스피지수는 1.89%, 코스닥지수는 2.11% 각각 떨어졌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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