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2,80030 -1.06%)가 스팩(기업인수목적)을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 우회 상장한 첫날 하한가로 직행했다.

30일 오전 9시22분 현재 나노는 시초가보다 565원(14.89%) 내린 3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나노는 질소산화물 제거용 탈질 촉매와 주요 소재인 이산화티타늄 생산을 전문으로 기업이다. 유진스팩1호와 합병한 후 이날 변경 상장했다.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생산이 가능한 국내 유일 업체로 제품 재생과 평가까지 탈질 촉매에 대한 전분야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은 265억, 영업이익 30억, 당기순이익 3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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