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6,680260 +4.05%)가 7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신축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2분 현재 한라는 전날 대비 1.25% 오른 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라는 4963억500만원 규모의 경기 시흥 배곧신도시 특별계획구역 C4블록 신축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0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 후 34개월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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