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725,00010,000 -1.36%)가 실적 실망감에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30일 오전 9시2분 현재 네이버는 전날보다 1만3000원(1.91%) 내린 66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는 올해 1분기에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405억원, 영업이익 1919억원을 기록했다고 이날 개장 전 밝혔다.

앞서 국내 증권사들이 내놓은 네이버의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각각 7550억원과 2035억원이었다.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늘었다. 그중 해외 매출은 전체 매출의 33%인 247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0%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345억원으로 4.3% 증가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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