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7,420100 +1.37%)가 변속기 시장 변화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전망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05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200원(3.68%) 오른 5630원을 나타냈다.

신영증권은 이날 현대차그룹이 올해부터 7단 DCT를 본격 도입할 것이라며 디아이씨는 DCT
와 경합하지 않는 수동변속기 비중이 높아 시장 변화의 수혜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재일 연구원은 "올해 디아이씨의 변속기 관련 매출액은 250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며 "고연비 차량에 대한 선호가 높아 초과 수주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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