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CJ제일제당(320,5002,000 -0.62%)에 대해 바이오 사업 부문의 1분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44만원에서 5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홍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9.6% 늘어나 3조900억원, 영업이익은 64.9% 증가한 193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바이오 부문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해 405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내 라이신 가격은 바닥을 찍은 뒤 반등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홍 연구원은 "1분기 중국 내 라이신 평군가는 킬로 당 8.55위안으로, 지난달 17일(킬로 당 8.38위안) 연 저점을 기록한 이후 빠르게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노동절 연휴를 앞두고 돼지 수요 상승이 재고 물량 확보를 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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