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30일 GS건설(38,4001,400 +3.78%)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 수준에 못 미쳤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원은 유지했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3.5% 늘어난 2조3000억원,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200억원,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14억원을 기록했다"면서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 수준이었던 306억원을 밑돌았다"고 설명했다.

박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기대를 밑돌았지만 올해 주택 분양 시장 개선과 양질의 해외 프로젝트 증가로 점진적인 이익률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5.7% 증가한 10조원, 영업이익은 228.4% 늘어난 168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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