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츄럴엔도텍(17,75050 +0.28%)이 하한가를 탈출한 지 하루 만에 다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전 9시17분 현재 내츄럴엔도텍은 전날 대비 12.73% 내린 4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내츄럴엔도텍은 전날 100억원 가까운 자사주 매입 결정 소식에 거래량이 폭증하며 나흘째 하한가 행진을 마감, 상승 반전했다.

하지만 '가짜 백수오'에 대한 논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식약처의 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안이 중대한 만큼 신중하게 검사를 하고 있다"면서"결과가 나오는 대로 보도자료를 배포할 것이나 정확한 결과 발표 시점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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