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29일 유나이티드제약(28,15050 +0.18%)의 1분기 실적이 양호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만9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올려잡았다.

배기달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408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9.5%, 41.6% 증가했다"며 "이는 예상치(영어빅 53억원)를 웃도는 양호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분기도 매출 411억원, 영업이익 68억원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작년 동기보다 3.3%p 개선된 16.5%에 달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배 연구원은 "양호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연구개발투자가 활발하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상향한다"며 "주가수익비율(PER)도 최근 상위 제약사의 주가 상승을 반영해 기존 16.3배에서 18.1배로 높였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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