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디스플(5,750200 -3.36%)레이가 최근 6거래일 연속 급등 양상을 보이며 10개월여만에 1만원을 회복했다.

28일 오후 2시31분 현재 일진디스플레이는 전날 대비 8.32% 오른 1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6거래일 동안 상승폭은 37.1% 가량이다.

최근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는 실적 개선 기대가 깔려있다.

송은정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일진디스플레이가 국내 최대 사파이어 잉곳 설비를 지난해 확충했다"면서 "올해부터 해외 다수의 거래선으로 6인치 사이이어 웨이퍼를 공급할 계획이며, 더불어 전략 고객사의 터치패널 수요 증가로 관련 부분의 실적 개선도 예상돼 올해 전사 실적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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