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46,1001,600 -3.35%)이 닷새 만에 반등하고 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내츄럴엔도텍과 달리 검증된 기업이란 분석이다.

28일 오전 9시12분 현재 쎌바이오텍은 전날보다 1900원(3.29%) 오른 5만9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봉 신영증권 연구원은 "쎌바이오텍은 까다롭기로 유명한 글로벌 기업에 납품하며 성장해왔다"며 "이미 수년째 미국 암웨이의 '뉴트라이트' 유산균 제품을 독점 생산하고 있으며, 유산균 종주국인 유럽에도 납품을 지속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술력과 품질은 논란의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쎌바이오텍은 유산균 시장의 성장세를 감안할 때 성장을 지속할 것이란 판단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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