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45,200600 -1.31%)가 1분기 호실적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날보다 2200원(3.63%) 오른 6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는 전날 올 1분기 영업이익이 564억8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6.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212억75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5%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35억8500만원으로 146.6% 증가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항공우주는 산업재 내 실적 안정성이 가장 높은 회사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켜줬다"며 "2018년까지 평균 주당순이익(EPS) 증가율이 34%에 달해 이익 증가에 맞춰 주가도 안정적으로 우상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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