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선물이 개인과 외국인의 사자세에 힘입어 하루만에 상승했다.

27일 코스피200 지수선물 6월물은 전날보다 0.65포인트(0.24%) 내린 271.40으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선물 시장은 기관이 1000계약 넘게 순매도했으나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42계약, 645계약을 순매수했고 기관은 1090계약 매도 우위였다. 프로그램은 차익 449억원, 비차익 254억원의 순매수로 전체 703억원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선물과 현물의 가격차인 베이시스는 마감가로 1.35를 기록했다. 이론가는 0.61이었다. 차익 135억원, 비차익 272억원 순매도로 전체 프로그램은 408억원의 매도 우위를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1만9234계약으로 전날보다 9만7237계약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5123계약이 늘어난 14만2932계약이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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