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53146 -7.97%)가 검찰의 압수 수색 소식에 하한가로 추락했다.

27일 오전 9시27분 현재 이화전기는 전 거래일 대비 14.74% 내린 2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조사2부(부장검사 이진동)가 지난 24일 이화전기 본사 사무실 등 2곳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화전기가 지난 2013년 유상증자를 통해 90억원 가량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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