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360,0006,000 +1.69%)가 신작 모멘텀(상승 동력)에 힘입어 7거래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7일 오전 9시2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4500원(2.18%) 오른 2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길드워2 확장팩 등 신작 발표에 따른 하반기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전망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에서 판매될 길드워2 확장팩은 박스당 60달러의 매출을 발생시킨다"며 "200~400만장의 판매량이 예상돼 하반기 실적의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또한 "슈팅게임 MXM의 오픈형 테크니컬 베타 테스트가 내달 1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라며 "이 게임은 텐센트를 통해 중국 시장 퍼블리싱(유통)이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기 대작 게임인 '리니지이터널'은 오는 2분기 중 첫번째 베타테스트가 진행될 계획"이라며 "오는 3분기에는 캐릭터, 게임스토리 등 지적재산권을 이용한 모바일 롤플레잉게임(RPG) 국내외 상용화 성과도 확인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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