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31,350150 +0.48%) 주가가 장중 5만원을 돌파했다.

24일 오전 9시30분 현재 기아차는 전날보다 1300원(2.63%) 오른 5만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차 주가가 장중 5만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 1월23일 5만800원 이후 3개월 만이다.

기아차는 1분기 부진한 실적이 예상되지만, 풍부한 유동성을 바탕으로 한국 주식 매집에 나서고 있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낮은 주가수준도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기아차는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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