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원스(13,350450 -3.26%)가 유상증자 결정 소식 이후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아이원스는 전날보다 250원(0.93%) 오른 2만7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원스는 이날 장중 한때 2만7850원까지 치솟으며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주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아이원스는 시설자금 99억9900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에이티넘고성장기업투자조합을 대상으로 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이날 개장 전 공시했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발행되는 신주의 수는 48만6618주로, 신주발행가액은 2만550원,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10%다. 신주는 다음달 26일 상장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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