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슬땀 흘려가며 건설업 특성 살린 재능기부
▣ 108여개의 자발적 봉사팀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 전파해
롯데건설이 23일 서울 금천구 소재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치현 대표이사를 비롯한 롯데건설 임직원 30여명은 금천구 내 지역아동센터 3곳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롯데건설은 2015년 1월 금천구와 봉사활동 협약을 맺고 기초생활수급자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곳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이날 시행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은 아동센터 내 공부방과 노후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는 작업으로 신발장 및 사물함 설치, 벽체 보수, 도배, 도장, 주방공사 등이 이뤄졌다. 각 센터에 가스레인지, 청소기 등 실용적인 가전제품도 전달했다.

한편 차성수 금천구청장이 이날 봉사활동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를 격려하며 문패 현판식 및 지원물품 전달식에 참석했다.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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