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은 23일 나스미디어(72,5001,000 -1.36%)에 대해 앞으로 2년 주당순이익이 연평균 25%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9000원을 제시했다.

정희석 연구원은 "나스미디어는 국내 1위 뉴미디어렙사로 매체를 대신해 광고를 판매하고, 광고주를 대신해 광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준다"며 "뉴미디어 광고 시장의 성장으로 올해 취급고가 전년 대비 24%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함께 최대주주인 KT로의 매출 증가로 이익 안정성이 높아질 것이란 판단이다.

정 연구원은 "지난해 뉴미디어 이용률은 42%인데, 광고 비중은 29%에 불과하다"며 "이용률 상승세가 지속되며 뉴미디어로 광고 수요 이동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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