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67,6001,400 +2.11%)가 1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오름세다.

22일 오전 9시18분 현재 코오롱인더는 전날보다 2400원(4.17%) 상승한 5만9900원에 거래됐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올해 1분기 실적도 비수기에 따른 패션 실적 급감에도 불구하고 석유수지 실적 개선에 힘입어 호실적을 달성할 것"이라며 "원재료 가격 안정과 제품 가격 방어에 따른 타이어코드, 석유수지 실적 개선세가 오는 1분기 실적의 키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손 연구원은 "석유수지는 풀 가동, 판가 인상으로 지난해 4분기 사상 최고 영업이익을 크게 웃돌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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