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22일 한샘(122,5001,000 +0.82%)에 대해 건축 자재 시장의 성장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매수 의견은 유지.

이 증권사 이광수 애널리스트는 "지난 1분기 한샘의 매출은 별도 기준 3692억원으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면서 "매출 증가는 건축자재 시장 성장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올해 한샘의 매출 증가율은 22.8%로 예상되며, 올해 건축자재 시장 규모는 26조2000억원으로 작년 대비 18%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커진 외형과 성장하는 건축자재 시장에서 한샘의 자체 생산능력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상반기 중 구체적인 건축자재 시장 진출 계획과 기업인수합병(M&A) 발표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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