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33,900650 -1.88%)이 편의점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란 전망에 강세다.

21일 오전 9시12분 현재 GS리테일은 전 거래일보다 1150원(3.32%) 오른 3만575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현대증권은 "편의점 전성시대를 맞은 가운데 GS리테일의 1분기 편의점 사업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60% 증가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4만5000원으로 올려 잡았다.

이 증권사의 김근종 연구원은 "GS리테일의 편의점 사업은 담배 수요 하락에도 불구하고 담배 가격 인상, 점포수 증가에 힘입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각각 전년동기대비 11%, 59% 늘어난 8595억원, 14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힘입어 GS리테일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대비 8% 증가한 1조2200억원, 영업이익은 41% 증가한 17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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