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라오홀딩스(5,270150 +2.93%)가 고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사 호평에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10분 현재 코라오홀딩스는 전날 대비 7.59% 상승한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동하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라오스 내수가 회복되는 등 지난해 부진 요인이 해소됨에 따라 코라오홀딩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며 "베트남과 파키스탄등 해외 지역 추가 진출로 중장기 성장성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김 연구원은 "해외 진출국들의 높은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과 자동차 시장 성장 기대를 감안하면 코라오홀딩스의 성장성이 다시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교보증권은 코라오홀딩스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919억원, 5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가 30%, 45%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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