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머슨퍼시픽(37,9002,200 -5.49%)은 종속회사인 에머슨부산이 시설자금 213억4000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에머슨부산은 에머슨퍼시픽의 100% 자회사로 이번 주주배정 신주는 모두 에머슨퍼시픽에 배정된다. 유증금액 중 185억4000만원은 기존 금전대여금으로 상계처리 한다. 신주 발행가는 5000원이며 기존 1주당 배정 신주는 4.268주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