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45,000850 +1.93%)가 1분기 호실적을 내놓으면서 강세다.

20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전 거래일대비 900원(2.99%) 오른 3만1050원에 거래중이다.

최진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하나금융지주의 순이익은 373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4.0% 증가했다"며 "순익은 시장 전망치인 3004억원을 24.5%나 웃도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순익 증가 배경은 시장금리 하락에 따른 채권 매매이익과 환율 변동에 따른 비화폐성 환산이익 등 비이자이익이 5527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