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294,0001,000 +0.34%)는 20일 경쟁력 제고를 위해 SK를 흡수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존속회사는 SK C&C이고, 소멸회사는 SK로 합병 후 존속회사 상호는 SK 주식회사(가칭)다.

합병비율은 보통주 기준으로 1대 0.7367839, 우선주 기준으로는 1 : 1.1102438이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1일. 이번 합병에 대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가액은 SK C&C가 보통주 기준 23만940원, SK는 17만1853원(우선주 11만4536원)이다.

회사 측은 "합병을 통해 SK C&C가 가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미래 성장 잠재력과 SK가 보유한 리소스를 결합해 재무구조가 개선될 것"이라며 "다양한 신규 유망 사업 등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이 용이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합병 공시에 따라 이날 오전 9시30분까지 SKSK C&C 주권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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