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큐브(2,68065 -2.37%)와 KTB솔루션은 핀테크 보안·인증 분야에 대한 포괄적 전략 제휴 체결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시큐브는 이번 체결을 통해 KTB솔루션이 개발한 스마트싸인(스마트폰 터치 패드에 직접 수기 서명해 본인 여부 확인) 제품에 대해 한국 및 일본 시장 독점 총판권을 갖는다. 회사 측은 핀테크 분야의 인증 수단을 생체 인증 분야로까지 확대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기융 시큐브 대표는 "시큐브가 모바일 본인확인·인증, 지불결제 보안 및 인증 관련 독자적인 핵심 기술을 확보하며 사업영역을 확장해 가고 있다"며 "이번 KTB솔루션과의 전략 제휴를 통해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독창적인 기술력을 토대로 핀테크 보안·인증 분야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해외시장 확대에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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