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나 기자 ]우미건설은 지난 17일 문을 연 '용인역북 우미린센트럴파크'의 모델하우스에 1만여명이 넘게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역북 우미린센트파크는 지하 2층, 지상 34층 10개동의 1260가구가 분양된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이하의 중소형으로 59㎡ 378가구, 75㎡122가구, 84㎡ 760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대부분 가구가 판상형구조로 설계됐다.

우미건설 박정훈 분양소장은 "5년만의 신규 분양과 전세가 상승등으로 용인 처인구 뿐만 아니라 인근 동백지구, 수원, 기흥, 분당에서도 내집 마련을 하려는 방문객들이 찾았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순위, 23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29일, 계약 기간은 5월 4~7일간 4일간 진행된다. 분양 가격은 3.3㎡ 당 평균 약 940만원대로 책정됐다. 입주 예정일은 2017년 11월이다.

모델하우스는 용인시 역삼동 주민센터 옆에 마련된다. (031)321-7900

김하나 한경닷컴 기자 ha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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