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3,6300 0.00%)이 종속회사의 중국 여성용품 사업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오전 9시4분 현재 웰크론은 전날보다 510원(14.89%) 오른 39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회사 주가는 장 초반 가격제한폭까지 뛰어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이날 최광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연결종속회사인 웰크론헬스케어는 한방 생리대 '예지미인'을 통해 중국 수출을 확대할 것"이라며 "올해에는 중국 월마트와 까르푸 테스코 RT마트 등 메이저 오프 라인 마트와 티몰, 제이디닷컴 등 온라인 마켓에도 입점해 채널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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