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13,4000 0.00%)이 업계 최초로 빅데이터를 이용한 지능형 화면검색 서비스를 선보인다.

대신증권은 16일 ‘CYBOS 5’에서 사용자가 입력하는 검색어와 실행 화면을 빅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해 자동으로 추천화면을 제공하는 지능형 화면검색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능형 화면검색 서비스는 빅데이터를 분석해 HTS 사용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화면을 추천 검색 서비스에 반영한다. 사용자가 많이 이용할수록 검색 데이터가 늘어나 더욱 정교하고 정확한 화면 추천이 가능하다.
기존에 검색화면에 '주문'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는 경우 100여개가 넘는 주문화면이 검색돼 사용자가 원하는 화면을 찾기가 힘들었다. 지능형 화면검색 서비스를 이용하면 빅데이터 로그 분석을 통해 대다수 사용자가 가장 많이 찾는 2~3개의 추천 화면을 검색해준다.

이서비스는 대신증권의 ‘CYBOS 5’를 이용하는 고객은 누구나 사용이 가능하다. ‘CYBOS 5’는 대신증권 영업점에 방문해 대신증권 계좌를 개설한 뒤 홈페이지(www.daishin.com)에서 다운 받으면 된다.

김경찬 대신증권 스마트금융본부장은 “지능형 화면 검색 서비스는 천여 개가 넘는 HTS 화면을 빠르고 정확하게 검색하도록 빅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자동으로 검색 결과에 반영 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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