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씨디(10,450100 +0.97%)가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에 6거래일 만에 반등하고 있다.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아이씨디는 전날 대비 6.00% 오른 8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씨디는 이날 중국 기업(Wuhan China Star Optoelectronics Technology Co., Ltd.)과 130억원 규모의 플랫패널디스플레이(FP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9월말 기준 매출액 대비 172.68%에 해당한다. 이 회사는 9월결산법인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26일까지다.

최성남 한경닷컴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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