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베스트증권은 16일 롯데푸드(726,00021,000 +2.98%)에 대해 육가공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되는 등 장기적인 성장 전망은 양호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송치호 이베스트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인 주가 변수인 육가공 부문은 전분기 대비 전차적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국내 돼지고기 가격은 상승한 반면 해외는 하락한 상황에서 롯데푸드는 수입산의 비중을 늘려놓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송 연구원은 "롯데푸드는 중장기적으로 빙과, 가공유지, 육가공, 파스퇴르, FS 등의 전략을 가지고 있다"며 "FS부문은 그룹사 급식 1300억원 규모에서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간편식(HMR) 전략도 구체화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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