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3,24565 -1.96%)가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란 증권가 전망에 15일 주식 시장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01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600원(4.78%) 뛴 1만3150원을 나타냈다.

교보증권은 알톤스포츠가 고가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판매에 힘입어 올해도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 증권사 최성환 연구원은 "고가 자전거와 전기자전거 신제품 강화, 해외 수출 확대 등으로 올해 매출은 853억원, 영업이익은 114억원에 달할 것"이라며 "이는 작년보다 각각 24.7%, 33.6% 늘어난 사상 최대 실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6.3배로 국내 자전거 업종(24배) 대저평가 돼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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