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고객 자산관리 서비스의 일환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다음달 13일까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동부증권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지난해 금융소득이 2000만원 이상인 고객(일부 개인사업자 및 당사 기준 미달고객 제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금융기관이 발행한 금융소득명세서 등 소득세 신고에 필요한 자료를 갖고 동부증권 각 영업점에 방문하면 된다. 사전 예약 접수도 가능하다.
이승준 동부증권 고객지원팀 세무사는 "복잡한 세무 신고절차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금융소득종합과세 무료신고대행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이번 신고대행 서비스뿐 아니라 세무상담, 증여세 신고대행서비스, 세무설명회 등 다양한 세무컨설팅 서비스를 통해 저금리 시대에 절세를 활용한 고객 수익 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서비스는 세무법인 다솔과 로앤파트너스와 연계해 진행된다. 금융소득 종합과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 사전 예약신청과 세무컨설팅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동부증권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1588-4200)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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