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싸인(1,4555 +0.34%)이 대규모 자금 조달 소식에 사흘째 상한가로 치솟았다.

14일 오전 9시5분 현재 바이오싸인은 가격제한폭(14.80%)까지 오른 174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싸인은 이날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등을 마련하기 위해 102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5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 사업 진출을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바이오싸인은 앞서 정기주주총회에서 사업 목적에 연예인 매니지먼트업 등을 추가한 바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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