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지수가 글로벌 유동성 확대 수혜에 2011년 8월 이후 3년8개월 만에 장중 2100선을 돌파했다.

14일 오전 9시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84포인트(0.14%) 오른 2101.76을 나타내고 있다.

외국인이 엿새째 순매수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은 현재 269억원 매수 우위다. 기관과 개인은 128억원과 121억원 순매도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SK하이닉스(82,1002,300 -2.73%), 아모레퍼시픽(338,5005,500 +1.65%), SK텔레콤(223,5002,500 -1.11%) 등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오름세다. 삼성전자(2,523,00072,000 -2.77%)와 현대차(162,5003,000 +1.88%) 등은 소폭 오르고 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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