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를 이틀 앞두고 정리매매 중인 경남기업이 폭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10시 현재 경남기업은 전거래일보다 83원(23.51%) 하락한 270원을 기록 중이다.

경남기업은 자본전액잠식 등의 사유로 오는 14일까지 정리매매를 진행한 이후 15일 상장폐지된다. 정리매매 시작 전 주가인 4155원과 비교하면 현 주가는 약 15분이 1에 불과하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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