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앤에스텍(4,46030 +0.68%)이 실적 개선 기대감에 연일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고 있다.

10일 오전 9시26분 현재 에스앤에스텍은 전날보다 400원(5.64%) 오른 7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스앤에스텍은 이날 장중 한때 7610원까지 오르며 최근 1년간 가장 높은 주가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 회사는 이달 들어서만 36% 가량의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증권가에선 이 회사에 대해 비메모리 반도체 핵심 소재주라는 분석을 내놨다.

최도연 교보증권 연구원은 "지난해까지 매출은 저가 제품(바이너리 블랭크마스크)에 국한됐지만 지난해 말부터 메모리용 위상시프트, 올 초부터 비메모리용 하드마스크용 블랭크마스크 매출이 발생했다"며 "수 년 간 정체됐던 실적이 올해부터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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