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뒷줄 좌측 4번째)와 직원들이 부산-다낭 노선 취항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어부산 제공

에어부산은 지난 9일 부산-베트남 다낭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다낭 정기 편은 주 2회(목·일) 운항한다. 부산에서 오후 9시35분 출발하고, 귀국편은 다낭에서는 현지시각으로 오전 1시10분에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4시간35분이다. 이 노선에는 195석 규모의 A321-200(에어버스) 항공기가 투입됐다.

에어부산은 또, 휴가철인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해당 노선을 주 4회로 증편할 계획이다.

에어부산은 신규 취항을 기념해 이달 16일부터 5월6일까지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왕복 기준 총액운임 26만1200원이다. 탑승기간은 5월1일부터 6월30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다낭은 베트남의 하와이라고 불리는 대표적인 휴양지"라며 "올 7월에는 또다른 대표적 휴양지인 괌을 취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근희 기자 tkfcka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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