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9일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이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날 기준금리를 동결키로 한 결정은 만장일치가 아니었다"며 "1명의 금통위원이 금리인하를 주장했다"고 말했다.

금통위는 이날 정례회의를 열고 4월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연 1.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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