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6,82080 +1.19%)가 중국 법인의 실적 모멘텀(상승 동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17분 현재 이 회사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00원(3.95%) ㅗ른 1만8400원을 나타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중국 법인의 실적 성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박희진 연구원은 "1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 동기보다 각각 4.9%, 5.9% 증가할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와 마찬가지로 중국 법인의 호실적이 전체 실적을 견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국 법인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23.5%, 23.8%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2분기에도 중국 법인 매출 성장률은 20%를 웃돌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중국 법인 실적 모멘텀(동력)을 감안해 목표주가를 올린다"면서도 "국내 법인 실적 우려에 따라 '단기매매' 전략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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