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4,3805 -0.11%)가 FC매니저 모바일의 중국 출시를 하루 앞두고 상승 중이다.

9일 오전 9시1분 현재 한빛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250원(2.22%) 오른 1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오는 10일 축구 매니저먼트게임 'FC매니저 모바일'을 중국에서 출시한다.

FC매니저 모바일은 한빛소프트가 지난해 6월 중국 텐센트 및 파라다이스네트워크와 수출 계약을 맺고, 10개월동안 중국 출시에 공을 들여온 게임이다.

이 게임은 앞서 지난해 일본과 태국 남미 등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일본과 태국에서는 출시 후 애플 앱스토어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는 등우수한 흥행 성적을 거뒀다.

FC매니저가 고속 성장 중인 중국 모바일게임 시장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한빛소프트 주가에도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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