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9일 선강통(심천-홍콩 교차거래) 관심종목으로 중국 대표 전기자동차 제조업체인 BYD를 제시했다.

BYD는 중국의 대표적인 전기차 및 전지 생산업체로, 매출은 자동차 52%, 휴대폰 부품 38%, 2차전지 10%로 구성돼 있다.

김경환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BYD는 환경 이슈로 인한 중국 정부의 신에너지 자동차 산업 육성과 이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BYD가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19% 증가한 685억1000만위안, 순이익은 20% 늘어난 19억1000만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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