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9일 선강통(심천-홍콩 교차거래) 관심종목으로 전통 중의약과 한방 생활용품 기업 운남백약을 제시했다.

운남백얀은 중국 전통 중의약 제조업체로, 제악사업 외에도 치약, 샴푸 등의 생활용품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매출은 의약품 도소매 57%, 약품 28%, 생활용품 13%로 구성돼 있다.

김경환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운남백약은 사업다각화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며 "정부의 헬스케어 산업 육성 수혜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하나대투증권은 올해 운남백약이 매출액의 경우 전년 대비 19% 증가한 220.6000만위안, 순이익은 20% 늘어난 29억9000만위안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bk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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