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13,600200 +1.49%)이 100조클럽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출시한다.

대신증권은 8일 아이비엠, 오라클, 암젠,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00조 클럽 ELS 2종을 10일까지 3일 간 판매한다고 밝혔다.

100조클럽 ELS 3호는 아이비엠(IBM)과 오라클(Oracle)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짜리 원금비보장형상품이다. 이 상품은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만기평가일) 이상인 경우 세전 연 9.0%의 수익을 지급한다. 녹인(Knock-in)은 55%다.
100조클럽 ELS 4호는 암젠(Amgen)과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오토콜형 상품이다. 매 6개월마다 조기상환 평가일에 두 기초자산의 종가가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85% 이상이면 연 8.8%의 수익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녹인(Knock-in)은 60%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발행일은 13일이다. 판매규모는 각 50억씩 총 100억원이고,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과 홈페이지(http://www.daishin.com), HTS, MTS에서 가능하다. 판매 기간은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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