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98,500800 -0.81%)가 중장기 배당 확대 전망에 오름세다.

8일 오전 9시25분 현재 KT&G는 전날보다 1400원(1.55%) 상승한 9만2000원에 거래됐다. 외국계 주문창구인 맥쿼리 JP모건 모건스탠리 CS UBS 등을 통한 매수 주문이 활발하다. 외국계 주문 총합은 1만879주 순매수다.

오소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세계 담배 업체의 평균 배당성향은 작년 기준 무려 84.6%로 KT&G의 52.6%보다 32%포인트 더 높다"며 "KT&G가 2018년까지 60% 수준을 유지한다고 보수적으로 가정할 시 주당배당금은 4200원으로 23.5%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