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46,100700 +1.54%)가 52주 신저가로 떨어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와 안심전환대출 등에 따른 이익 감소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8일 오전 9시15분 현재 신한지주는 전날 대비 0.62% 내린 3만9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신한지주는 이날 3만9750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다시 썼다.

이신영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시장금리 하락으로 신한지주의 지배순이익이 줄어들 것이라며 3월 실행된 안심전환대출 실행액도 약 3조원 정도로 추정돼 이는 2분기 순이자마진(NIM) 추가 하락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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