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12,45050 -0.40%)가 신제품 출시로 성장세가 재개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9시4분 현재 휴비츠는 전 거래일보다 250원(1.4%) 오른 1만8050원에 거래중이다.

박광식 교보증권 연구원은 "휴비츠는 올해 2분기부터 검안기기(각막굴절력 측정), 렌즈미터(렌즈틀 측정기기), 리플렉터(눈에 맞는 렌즈를 자동으로 바꿔주는 장비) 등을 다수 출시해 성장 동력을 장착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실적악화의 주요 요인이었던 광학현미경 사업의 적자 규모가 꾸준히 축소되고, 인력 구조조정(100명→23명 내외로 축소)으로 비용 부담이 완화된 점 등을 미뤄볼 때 내년에 손익분기점(BEP) 달성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채선희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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