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악기(2,32015 -0.64%)가 중국 피아노교육 열풍에 따른 수혜 전망에 강세다.

8일 오전 9시1분 현재 삼익악기는 전날보다 200원(3.95%) 오른 5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중국 피아노 시장은 전세계 피아노 판매량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최대 시장인 반면 피아노 보급률은 5% 미만으로 매우 낮다"며 "최근 중국 중산층 확대와 소득수준 향상으로 피아노 교육 열풍이 불고 있어 보급률의 증가가 예상된다"고 말했다다.

이에 삼익악기의 중국 매출은 지난해 450억원에서 올해 690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삼익악기는 지난해 기준 중국 중고가 피아노시장의 21%를 점유하고 있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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